📍모멘트 1 : https://twitter.com/i/events/1585863969767837696

📍모멘트 2 : https://twitter.com/i/events/1590573006249635840

뇌절함 가사 받쓰 틀렸을 확률 100% 그러나 맞다고 가정하고 떠듭니다

https://youtu.be/KEqHYJhHZPY

나 이지 필리버스터 하고 싶어 (산처럼 쌓인 집안일을 꼬라보며)

이따 혼자 쫌쫌따리 떠들어보께…

<aside> 📌 대강 생각나는거 1 일단 노래가 넘 좋음; 2 손가락으로 피아노 치는 듯한 안무 근데 이제 얼굴선을 따라 올라가는 3 완벽한 가창... 창법 너무 좋음 4 얼굴 5 안무... 어제는 발레같다고 생각했는데 발레보다는 현대무용쪽에 가깝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음 6 의상(특히 블라우스와 구두)

</aside>

easy 받쓰 제출합니다 빨간 글씨는 매우 긴가민가한 부분

1. 후렴에 "easy"랑 "이제"를 번갈아 쓴 것 같은데 모르겠음... 가사 중간중간 어렵다는 표현이 있어서 easy가 쓰이긴 쓰이는게 분명할텐데 "끝없이 무너지는 나를 괜찮은 척"다음에 easy가 오는게 문맥상 맞나? 이제가 낫지 않나? ㅠㅠ

1-1. "끝없이 무너지는 나를 괜찮은 척"다음에 easy가 오는게 문맥상 맞나? → 매우 끼워맞추기지만 ㅋㅋ 맞을 것 같기도 하다 괜찮은 척 가장하는게 쉽다는 뜻이 되니까... 뒤의 "but i make it look good (easy)"이랑도 이어지고